PMF · TAM/SAM/SOM · 5 Forces · AARRR · 발표/데모 · 3축
박수현 · SW마에스트로 특강 · 2026
🎨 이미지 프롬프트: "A beautifully engineered product on a pedestal in an empty hall vs the same product surrounded by a crowd of users following a glowing path of word-of-mouth, split scene, dark editorial illustration, teal and purple, 16:9, no text"

"좋은 서비스는 개발이 아니라 확산으로 완성된다"
풀 문제가 안 큼 예) "있으면 좋지만 없어도 됨"
너무 이르거나 늦음 예) 메타버스 열풍
만들었지만 못 도달 예) "만들면 오겠지"
이미 있는 걸 또 예) "AI 붙임"만으론
"기술적으로 훌륭함" 은 이 4개 중 하나도 해결하지 못합니다.
강력했지만 "왜 쓰는지" 불명확 → 학습 비용↑
폭발 후 리텐션 붕괴 · 타이밍·차별화
기술·자본 충분, 사용자 문제 부재
"AI 붙임" 만으론 차별화 안 됨
공통점: 기술 부족이 아니라 — 사용자·시장·타이밍·차별화에서 졌습니다.
💬 PMF는 느낌이 아니다 — "없으면 매우 아쉽다" 40%↑ (Sean Ellis 테스트)
SW마에스트로 6개월에 완전한 PMF는 드뭅니다. 목표는 PMF 증거 한 조각 — "이 좁은 사용자는 진짜 다시 온다".
TAM
전체 시장
"이 문제를 가진 모두"
SAM
도달 가능 시장
"우리가 닿을 수 있는 범위"
SOM
초기 점유 가능
"6개월 안에 진짜 쓸 사람"
예 "AI 자소서": TAM=전국 취준생 → SAM=온라인 첨삭 쓰는 층 → SOM=특정 학교/커뮤니티 수백 명.
🎨 이미지 프롬프트: "Three concentric circles diagram labeled TAM (outermost, large), SAM (middle), SOM (innermost, small and highlighted), with example annotations '전국 취준생 / 온라인 첨삭층 / 특정 커뮤니티 수백명', clean flat infographic, teal and purple, Korean labels readable, 16:9"

TAM · SAM · SOM — 동심원으로 보기
"우리 따라하기 얼마나 쉽나"
"안 쓰기 / 엑셀 / 기존 습관"
"LLM API·클라우드 의존도"
"사용자가 떠나기 쉬운가"
"이미 누가 잘하고 있나"
학생은 보통 대체재(그냥 안 씀)와 공급자 의존(LLM 가격·정책)을 안 봅니다 — 둘 다 치명적.
🎨 이미지 프롬프트: "Porter's Five Forces diagram: a center box '산업 내 경쟁' with four arrows pointing inward from '신규 진입자', '공급자', '구매자', '대체재', clean flat business-school style, teal and purple, Korean labels readable, 16:9"

Porter의 5 Forces — 산업 구조를 보는 눈
수집 최소화 · 동의 · 저장/파기 — 이력서·면접영상은 민감정보
학습 데이터 출처 · 오픈소스 라이선스 · 생성물 권리
편향·공정성 · 환각 · "사람 평가"의 책임 소재
AI 서비스(자소서·면접·평가)는 기술보다 이게 먼저 막힙니다. "최소 수집·익명화·사람이 최종 결정" 한 줄 방어를 미리 준비하세요.
"사용자 없어서 못 했어요" ❌ → "이 서비스는 구조상 일반 사용자 확보가 핵심이 아니며, 가치는 〈이렇게〉 증명했다" ⭕
구독 · 건당 · Freemium(무료→유료 전환)
광고 · 데이터 · 기관 라이선스·계약
서포트·호스팅(SaaS)·듀얼 라이선스 (리눅스/Red Hat)
비영리·연구형도 지속 동력은 필요합니다(예산·기관·커뮤니티). Part 1 3축의 사업성을 추상이 아니라 구체 모델로 답하세요.
타겟이 이미 모인 곳에 직접 예) 취준 단톡방 · 학과 채널
검색·후기로 유입되는 길 예) "비전공 면접 후기" 글
한 명이 다음 한 명을 예) 결과물 공유 링크
초기엔 좁고 깊게: "타겟 100명이 모인 단톡방 1개" > "막연한 SNS 전체".
학생 팀이 거의 항상 약한 곳: Activation(첫 5분에 가치 못 줌)과 Retention(두 번째 방문이 없음).
🎨 이미지 프롬프트: "AARRR pirate-metrics funnel, five stacked decreasing layers labeled Acquisition·Activation·Retention·Referral·Revenue with Korean subtitles 유입·첫가치·재방문·추천·수익, clean flat funnel infographic, teal to purple gradient, readable labels, 16:9"

AARRR — 해적 지표 (사용자 여정 5단계)
💬 우리 서비스에 공유될 이유가 있나? 없으면 K≈0 — 매번 떠먹여야 한다
학생 서비스에 공유될 이유가 있나요? (결과물·초대·랭킹) 없으면 K≈0 — 매번 떠먹여야 합니다.
가치를 1개 숫자로 예) "주간 모의면접 완료수"
재방문·코호트 (가장 정직) D1 · D7 · D30
어디서 이탈하나 가입 → 첫 가치 → 재방문
DAU/MAU · 세션 길이는 보조 지표 — 북극성과 리텐션이 먼저입니다.
0으로 계속 떨어짐 — 가입자 다 새어 나감
떨어지다 평평해짐(스마일) — 충성 코어 존재
💬 곡선이 바닥에 붙으면 마케팅은 돈 태우기 — 평탄화부터
곡선이 바닥에 붙으면 — 유입을 늘릴수록 더 빨리 샙니다. 먼저 평탄화부터.
🎨 이미지 프롬프트: "Two cohort retention curves on one chart, x-axis '가입 후 일수' y-axis '잔존율 %': one red curve decaying to zero, one teal curve decaying then flattening into a plateau (smile), clean flat analytics chart, purple accents, Korean labels readable, 16:9"

코호트 리텐션 곡선 — 바닥이 평평해야 산다
가입은 허영 지표. 코호트 곡선이 바닥이면 — 유입을 늘릴수록 더 빨리 샙니다.
첫 30초에 문제와 사용자가 안 나오면 — 나머지 14분은 안 들립니다. (P1 콜백)
데모가 심장입니다. 슬라이드가 아니라 움직이는 화면이 신뢰를 만듭니다.
〈타겟〉 이 〈문제〉 때문에 〈기존 대안〉 으로 고생하는데,
우리 〈서비스〉 는 〈핵심 차별〉 로 〈결과〉 를 만든다.
예: "면접 준비생이 피드백 받을 데가 없어 친구에게 부탁하는데,
우리는 직무별 모의면접 + 즉시 코칭으로 2주 만에 합격률을 끌어올린다."
발표·기획서·멘토링 — 어디서든 첫 마디는 이 한 문장. 기술 단어 없이 말할 수 있어야 합니다.
Q&A는 함정이 아니라 기회. 예상 질문 Top 5에 30초 답을 팀이 미리 맞춰두세요.
시연 녹화 영상 항상 라이브 죽어도 그대로 진행
로컬/목 데이터 준비 "와이파이 탓" 변명 금지
동선 3회+, 시간 측정 "5분인데 12분" 방지
"라이브가 멋있어서" 무리하다 무너지는 팀 매년 나옵니다. 안정 > 화려함.
데모는 제품 전체 투어가 아니라 — 하나의 결정적 장면입니다.
💬 "기술은 많은데… 그래서 뭐요?"
💬 "한 문장으로 설명되고, 진짜 돌아갑니다."
차이는 기술력이 아니라 — 지난 3시간 동안 다룬 비IT 기술입니다.
문제·사용자·검증 (Part 1) 비면: "그래서 누가 써요?"
실현·운영·일정 (Part 2) 비면: "구현은 됐어요?"
가치·확산·지속 (Part 3) 비면: "끝나면 어떻게 돼요?"
한 축만 큰 발표는 떨어집니다. 사용자 0이어도 — 사업성 = 가치 증명은 남습니다(slide 12).
🎨 이미지 프롬프트: "An equilateral triangle balanced on a point, three glowing vertices labeled 기획성·기술성·사업성 each with a small icon (compass, gear, value coin), perfectly balanced, clean flat infographic, teal and purple, Korean labels readable, 16:9"

결국 — 기획성 · 기술성 · 사업성 의 균형 (P1 회수)
하지만 6개월을 가르는 진짜 차이는:
문제 정의 · 사용자 · 시장 → 왜 만드나
일정 · 협업 · 리스크 · 문서 → 끝까지 가나
사용자/가치 · 데이터 · 발표 → 쓰이나
기술은 입장권입니다. SW마에스트로는 입장한 뒤 — 이 비IT 기술로 승부가 납니다.